태재대학교 AI·미래전략대학원 출범, 신간, 최신 해외 동향 등을 전합니다. AI를 배우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필요한 것은 AI 시대를 설계하는 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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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 9월 ‘AI·미래전략대학원’ 전격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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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교가 오는 9월 AI·미래전략대학원을 출범합니다. AI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전략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술·산업·정책·조직을 아우르는 혁신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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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과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글로벌 질서 재편 등 사회 전반의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히 기술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과 조직의 미래 전략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인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태재대학교 AI·미래전략대학원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AI융합전략전공’과 ‘미래거버넌스전략전공’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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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전략전공은 ‘AI+X’가 아닌 ‘X+AI’를 핵심 철학으로 삼습니다. 즉, AI를 배우는 것을 넘어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둡니다. 금융·문화·교육·의료·법률·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전환 전략을 설계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의 변화를 이끌 리더를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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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거버넌스전략전공은 AI 전환, 지역소멸, 기후위기, 국제질서 변화 등 구조적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공공과 기업의 의사결정을 주도할 전략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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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정에는 ‘포트폴리오 중심 교육’이 도입됩니다. 학생들이 프로젝트, 캡스톤, 현장 기반 전략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한 경험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증명할 독창적인 결과물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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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호 총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전환을 실행하는 능력에서 나온다”며 “태재대학교는 미래를 따라가는 인재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를 키우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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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교 AI·미래전략대학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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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가르치는 시대, 인간은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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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 『에이전틱 AI가 여는 교육의 새 지평』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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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교 출판문화원이 『에이전틱 AI가 여는 교육의 새 지평(Agentic AI in Education: Possibility and Practice)』을 발간했습니다. 지난 2025년 개최된 ‘제3회 태재미래교육포럼’의 강연과 토론, 워크숍 성과를 엮어 AI 시대 교육혁신의 방향과 실천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에이전틱 AI’입니다. 이는 단순히 인간의 명령에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상황을 인식·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적 AI를 뜻합니다. 에이전틱 AI의 등장은 교수설계, 학습, 평가 등 교육 전반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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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호 총장은 “이제 교육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가 아니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며, 비판적 사고와 공감, 질문하는 능력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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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김(전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부원장), 미네아 몰도베아누(토론토대 교수), 탄셍치(싱가포르 난양기술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이 책은 특히, 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으로 ‘인간 주도성(Human Agency)’을 제시합니다. AI가 정보 탐색과 반복적인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가치 판단, 창의적 문제 해결, 공감 능력, 윤리적 의사결정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고유의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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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간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혁신 스타트업 현장 전문가들이 바라본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의 덕목’을 산업적 관점에서 함께 담아내어, 학계와 산업계의 균형 잡힌 시각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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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교는 “이 책은 AI 기술 자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과 AI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며, 교육자와 정책 입안자, 산업계 관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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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해외동향]
위기가 와야 만들어지는 AI 거버넌스, 그 전에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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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간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논의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실효성 있는 ‘글로벌 AI 거버넌스’는 구축되지 못하고 있을까요?
영국 채텀하우스는 Breaking the Deadlock on AI Governance: How a Crisis Could Lead to Global Coordination를 통해 다소 냉정하지만 현실적인 진단을 내놓았습니다. 국가 간 이해관계가 첨예한 오늘날, 평시의 자발적인 협력 의지만으로는 실질적인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보고서는 역사적인 규제나 거버넌스의 대전환은 늘 예기치 못한 비상사태를 겪은 직후에야 비로소 가능해졌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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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AI 위기가 닥쳤을 때 급하게 제도를 만들려고 하면 이미 늦습니다. 거버넌스 구축이 당장 어렵다면, 위기 상황에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비상 수단’이라도 미리 비축해 두자는 것이 이 보고서의 핵심 전략입니다. 채텀하우스가 제시하는 다섯 가지 핵심 권고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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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위기 시 즉시 가용한 조약·합의 프레임워크의 사전 준비 ② 정당한 기술 권한의 집중 ③ 안전 기반 기술 개입 수단 확보 ④ 정부 간 백채널과 외교 조정 채널의 구축 ⑤ 민간 부문과의 정보 공유 메커니즘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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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버넌스는 위기와 사전 준비가 결합될 때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그렇다면 다음 AI 위기가 닥치기 전, 한국은 어떤 대비 자산을 축적해야 할까요? 보다 상세한 내용은 <최신해외동향>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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