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가 지난 12월 12일(금) TV조선 경영대상 ‘교육혁신경영대상 미래혁신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혁신적 교육 모델과 사회적 기여도를 중심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태재대학교가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혁신 대학으로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태재대학교는 2023년 개교 이후 기존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통해 새로운 고등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특히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5개국 글로벌 캠퍼스를 순환하며 학습하는 글로벌 로테이션(Global Rotations) 제도와 액티브 러닝(Active Learning) 기반의 학생 주도형 수업은 태재대학교 교육 모델의 핵심입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의미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향한 태재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꼽힙니다.
한편 TV조선 경영대상은 창조적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리더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경제·산업 전반에 의미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 오고 있습니다.🏆
태재미래전략연구원이 다룬 2025년 주요 이슈, 카드뉴스로 보기
전 세계적으로 AI와 기술 패권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2025년입니다.
이제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혁신을 넘어 에너지와 자본, 정치가 맞물린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전략 산업으로 부상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기술 패권 경쟁은 반도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등 AI 기반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되었고, 각국은 AI 규제와 육성 정책 사이에서 균형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사회 시스템을 재편하는 거대한 전환의 힘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태재미래전략연구원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최신 해외 동향>을 통해 꾸준히 분석해왔습니다. 지난 1년간 발간된 AI 관련 리포트들은 기술 패권, 정책, 사회·경제적 양극화, 인프라, 산업 생태계 변화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AI가 국가 전략과 글로벌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망했습니다.
2025년은 기술과 경제만큼이나, 이 변화를 이끌어갈 정치 시스템과 리더십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정치 리더십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이 복잡한 변화를 이끌어갈 것인가'라는 미래 리더십의 본질적 질문과 마주했습니다. 이에 대해 태재미래전략연구원은 정치 리더십을 개인의 역량에 국한하지 않고, 민주적 제도·정부 시스템·거버넌스의 문제로 확장하여 다룬 바 있습니다.
태재미래전략연구원은 이러한 주요 현안을 주제로, <최신 해외 동향>과 세미나, 심층 분석 등에서 다룬 연구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제작했습니다. 태재미래전략연구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태재만의 인사이트가 담긴 카드뉴스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2월 12일 발행된 <최신해외동향>은 국제통상법 학자 페트로스 마브로이디스가 지난 10월 발표한 Tariffs, Deals and Multilateral Ideals: Can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Survive?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양자 딜 확산이 WTO 주도의 기존 질서를 흔들면서, 현재의 무역 통상 질서는 다자·양자·지역 규범이 중첩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미국식 양자 딜이 통상규범의 실질적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WTO는 어떠한 제도적·기능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