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6. 2025 태재미래교육포럼 성료,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최신해외동향> 소식을 전합니다
2025. 11. 28.
[뉴스레터] 2025 태재미래교육포럼, 배움의 주인을 다시 묻다
vol 16. 2025 태재미래교육포럼 성료,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최신해외동향> 소식을 전합니다
2025 태재미래교육포럼,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Agentic AI 시대’ 교육 방향 제시
2025 태재미래교육포럼 <Agentic AI가 여는 교육의 새 지평>이 지난 11월 18일과 19일, 태재미래전략연구원, 태재대학교, 조선일보 공동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토론토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의 미네아 몰도베아누 교수와 폴 김 前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 리준펑 화웨이 부사장, 이은경 삼성전자 MX 사업부 수석 디자이너, 조용민 전 구글코리아 상무 등 시·산·학 분야의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AI 시대 교육 혁신의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포럼에서는 Agentic AI가 교육의 목적과 학습자의 역할에 던지는 근본적 변화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AI와 함께 어떤 교육 문화를 설계하고 어떤 인간을 길러낼 것인가”라는 질문을 제기하며 이번 포럼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포럼에 초청된 세계적 석학들은 AI가 설계하는 교육의 미래에 대해 다각적인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미네아 몰도베아누 교수는 AI 기반 대화형 학습의 가능성과 인간 사고·사회적 관계 확장의 방향을, 마이리드 프라치케 교수는 Agentic AI 시대의 교육 윤리와 정책을 논의하며 교육 현장의 재설계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폴 김 박사는 입시 교육을 넘어선 창직(創職)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리준펑 부사장은 기술과 인간 역량의 균형을 피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Agentic AI 시대의 핵심을 ‘학습자의 주도성’으로 강조하며, 기술의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교육은 학습자가 스스로 설계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재구성돼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AI 기술 중심의 논의를 넘어 ‘AI와 인간의 협력 구조’를 중심에 둔 교육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2025 태재미래교육포럼. 이번 논의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구현되기를 기대하며, 태재미래교육포럼은 앞으로도 국내외 석학과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적 소통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
태재대학교는 11월 19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2025 태재미래교육포럼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마련되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성구에 조성될 차명상힐링센터, 유교교육관, 생태교육관 등 지역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국적의 태재대 학생들이 차(茶)·명상·유교 등 문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제·국내 학생 간 교류 확대, 인적·연구 협력, 글로벌 교육 플랫폼 구축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태재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1월 21일 발행된 <최신해외동향>은 2025년 10월 공개된 논문 'We Won’t be Missed: Work and Growth in the AGI World'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예일대 레스트레포 교수는 인공일반지능(AGI) 시대 경제 구조의 변화를 수리경제학 모델로 분석하며, 성장 동력이 인간의 노동에서 컴퓨팅 자원의 확장 속도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또한 AGI 전환이 '점진적 적응'과 '급격한 붕괴' 두 경로로 나타날 수 있다고 제시합니다. 두 가지 AGI 전환 시나리오 중 한국은 과연 어느 길을 걷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최신해외동향>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