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4. 2025 태재미래교육포럼 개최,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최신 해외 동향> 소식을 전합니다 에이젠틱 AI,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2025 태재미래교육포럼 개최
AI가 학습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교육자와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에이젠틱 AI(Agentic AI)’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 포럼이 서울에서 열립니다. 태재대학교,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조선일보는 오는 11월 18일(화)~19일(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2025 태재미래교육포럼’을 공동 개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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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에이젠틱 AI가 여는 교육의 새 지평(Agentic AI in Education: Possibility and Practice)’을 주제로, AI의 자율성과 인간의 주도성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에이젠틱 AI’는 제시된 명령을 수동적으로 수행하는 기존 AI와는 달리, 교육자와 협력해 학습을 설계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서 AI 시대 교육의 본질적 전환을 이끄는 개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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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럼에는 교육과 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산업 리더가 대거 참여합니다. 먼저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은 개막 환영사에서 ‘AI와 인간이 협력하는 교육의 방향’의 중요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네아 몰도베아누 교수(토론토대 로트만경영대학원)가 기조강연에서 ‘AI가 인간의 사고와 관계 능력을 확장하는 대화형 교육(Conversational Education)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마이리드 프라치케 교수(런던정경대학교)가 ‘교육에서의 에이젠틱 AI: 가능성, 위험, 그리고 실천’을 주제로 AI 시대 교육의 철학과 실천 원칙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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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폴 김 박사(前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 겸 CTO)는 ‘A.G.(After GenAI) 시대의 교육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생성형 AI 이후의 학습 설계 방향을 소개합니다. 이 밖에도 탄셍치 교수(NTU), 리준펑 부사장(화웨이), 조용민 대표(UNBOUNDLAB), 이은경 수석디자이너(삼성전자), 맹성현 기획부총장(태재대학교) 등이 참여해 AI와 교육 혁신의 윤리, 창의성, 기술 리더십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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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AI 교육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6개 트랙의 참여형 워크숍(「대화를 코딩하다」 – 곽지영 교수(태재대), 「AI 시대의 사랑과 관계 교육」 – 고이케 마유 교수(도쿄과학대), 「융합교육에서의 AI 디자인 혁신」 – 김성우 교수(한림대), 「에이전트 시대의 HRD 역할 변화」 – 김덕중 Director(㈜퍼브), 「가상인간과 함께하는 교육 체험」 – 박성준 교수(태재대), 「AI 적용 액티브러닝 수업」 – 이지연 센터장(태재대 AI교육혁신센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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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 대해 염재호 총장은 “기술의 혁신성과 교육의 가치가 조화를 이룰 때,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서 인간다움을 확장하는 도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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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재미래교육포럼은 지난 2023년도부터 개최된 국제 포럼으로 국내·외 교수진, 연구자, 인공지능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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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미래교육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태재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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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 글로벌 팟캐스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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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교육 혁신과 새로운 대학의 역할 그리고 글로벌 대학으로서 태재대학교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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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이 글로벌 고등교육 전문 팟캐스트인 ‘Keystone Higher Ed Chats’에 초청되었습니다. ‘How Taejae University is Building the University of the Future with AI(AI로 미래형 대학을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인터뷰는 지난 10월 15일 Spotify와 Apple Podcasts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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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담에서 염 총장은 “지식을 단순히 전달하는 시대는 끝났다”라며, “AI와 디지털 혁신이 고등교육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그는 “대학은 더 이상 강의 중심의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주도적인 학습 공동체로 변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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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태재대학교의 혁신적인 교육모델인 ‘Global Rotations(글로벌 로테이션)’을 소개하며, “우리 학생들은 5개국 7개 도시를 돌며 현지의 문화와 사회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문적 프로젝트와 연결해 배움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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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염 총장은 AI 기술이 대학 교육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AI는 교수와 학생 모두에게 맞춤형 피드백과 창의적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따라서 교사는 더 이상 지식을 전달하는 존재가 아니라, 학습을 설계하는 조력자로 변화해야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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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태재대학교가 기술·인문학·경영·윤리를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통해 ‘AI 시대의 인간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태재인은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질문하고 변화를 설계하는 자가 된다”라며 대학이 지향하는 교육 철학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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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를 통해 태재대학교는 ‘AI 시대의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비전을 다시 한번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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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교,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및 간담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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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교의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및 간담회'가 외국어고, 국제고, 자사고, IB 운영교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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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에서는 2026학년도 태재대학교 입학전형과 글로벌 교육 과정 및 학사운영 특징 등 학생 생활과 진로 지원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더불어 교사 대상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됩니다.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태재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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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발행된 <최신해외동향>은 지난 8월 미국에서 출판된 댄 왕(Dan Wang)의 저서 ‘Breakneck: China’s Quest to Engineer the Future’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자는 ‘속도로 정당성을 쌓아온 중국'과 '절차로 정당성을 유지해 온 미국’을 비교합니다. 그러나 속도와 성과로 체제의 정당성을 확보한 중국은 부채 문제를 겪고 있으며, 절차적 정당성을 중시한 미국은 실행력과 추진력을 잃었습니다. 정당성의 위기에 직면한 두 나라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21세기 ‘잘 작동하는 나라’의 조건은 무엇일지, 자세한 내용은 <최신해외동향>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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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태재에서는 뉴스레터를 통해 연구원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우리가 관심을 두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피드백을 media@fcinst.org로 보내주세요. 귀담아듣고 반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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