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미래교육포럼 성료, 2027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 최신해외동향 등을 전합니다. ‘2026 태재미래교육포럼’ 성료…AI 시대 미래교육의 핵심가치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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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과 22일, 태재대학교·태재미래전략연구원 공동 주최로 개최한 ‘2026 태재미래교육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미래교육의 핵심가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도쿄대학교·듀크대학교·베이징대학교 등 국내외 교육기관과 에듀테크 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대학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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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1일, 포럼은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의 개회사와 김도연 태재대학교 및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됐습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딥스 데 실바 OpenAI 아시아태평양 GTM 디렉터는 AI 기술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 인간의 잠재력과 학습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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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진 야구치 도쿄대학교 부총장과 염재호 총장이 미래교육의 혁신 방향과 글로벌 고등교육이 직면한 과제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습니다. 세계 주요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등교육 혁신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노아 피커스 듀크대학교 부총장 선임자문은 “AI 시대에 변화를 거부하는 대학들은 결국 문을 닫게 될 것”이라며 대학의 구조적 변화와 새로운 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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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글로벌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과 에듀테크의 교육 현장 적용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원도연 태재대학교 AI교육연구센터장은 AI에 사고 과정을 과도하게 의존하는 ‘인지적 외주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Inside Taejae Pre-College’ 교육 사례를 통해 학습자의 주도성과 성찰을 중심에 둔 AI 기반 액티브 러닝을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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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러닝스파크 대표는 대학의 AI 전환을 위한 기술 인프라와 데이터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김성제 라이너스 회장은 AI 기반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한 개인 맞춤형 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 밖에도 학습과학과 AI 기술의 결합을 통한 교육혁신 사례, 오픈배지(Open Badge)를 활용한 역량 증명 및 관리 방안 등 에듀테크의 실질적 적용 사례가 다양하게 소개됐습니다. 포럼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딥스 데 실바 디렉터, 노아 피커스 부총장 선임자문, 신고 아시자와 칸다외국어대학교 총장이 AI 시대 교육이 지켜야 할 핵심 가치를 주제로 심층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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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의 변화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자의 주체성·비판적 사고·글로벌 협력·역량 중심 평가 등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중심에 둔 논의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태재미래교육포럼은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담론을 실질적인 혁신 과제와 연결하는 국제적 소통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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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 대학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학부 전공 관계없이 지원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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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교 AI·미래전략대학원이 2027학년도 3월 입학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AI융합전략과 미래거버넌스전략 두 개 전공으로 구성되며, 학부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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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전략전공은 자신의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변화를 만들고 싶은 실무자를 주요 대상으로 합니다. 무엇을 위해 기술을 적용할지 판단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환 전략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미래거버넌스전략전공은 현장의 복합적인 문제를 다양한 주체와 함께 해결하려는 사람을 위한 과정입니다. 문제의 원인과 이해관계자를 분석하고, 누구와 어떤 구조로 협력할지 설계하는 역량을 키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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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AI 기반 학습 플랫폼으로 사전학습을 마친 뒤, 실시간 수업에서는 질문과 토론, 사례 분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학문적 지식을 현장 문제에 적용하고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방식은 태재대가 학부 과정에서 발전시켜 온 능동학습(Active Learning)의 철학을 대학원으로 확장한 것입니다. 특히 실시간 온라인 참여형 수업은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거주지나 직장 위치에 따른 이동 부담 없이 일과 배움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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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는 11월 6일(금) 오후 5시까지이며 보다 상세한 모집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태재대는 지난 10월 28일 입시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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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graduate@taejae.ac.kr / ☎️ 02-74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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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해외동향] 미중 패권 경쟁 좌우할 ‘전략무기 A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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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기술 경쟁은 그동안 누가 더 뛰어난 AI 모델과 첨단 반도체를 확보하느냐는 경제·산업 문제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상대의 기술적 돌파가 장기적 국력 균형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기술 경쟁이 안보 문제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신미국안보센터(CNAS) 선임연구원 제이콥 스톡스가 지난 8월 발표한 보고서 Superpowers and AGI는 AGI 경쟁이 미·중 간 힘의 균형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분석합니다. AGI를 먼저 개발했다고 곧바로 패권을 쥐는 것은 아니며, 이를 경제·정보·군사·사회 시스템이 흡수할 수 있어야 실질적 국가역량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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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특히 ‘불확실성’이 불러올 수 있는 위험에 주목합니다. 핵무기와 달리 AGI는 상대가 임계점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술 탈취나 사이버 작전, 심지어 물리적 공격 등의 예방적 조치를 앞당길 유인이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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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관리를 위해 보고서가 제시하는 처방은 성격에 따라 ①미국의 경쟁력 유지 ②경쟁 관리를 위한 장치 ③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 ④기술 질서와 사회적 기반 등 네 가지 묶음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대비 자체가 상대국에는 위협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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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GI 경쟁의 핵심은 누가 먼저 개발하느냐보다, 불확실성 속에서 오판과 확전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AI 시대의 전략적 안정성 논의에서 한국은 무엇을 제안할 수 있을까요? 보다 상세한 내용은 <최신 해외 동향>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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