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현대차 Boston Dynamics Atlas, 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Hisense Humanoid Service Robot Harley
전 세계 혁신기술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CES 2026이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습니다.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연구원들도 현장을 찾아 피지컬 AI가 바꿀 삶의 풍경과 노동의 미래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피지컬 AI의 순간이 도래했다”는 엔비디아 젠슨 황 회장의 기조연설 발언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었습니다. 전시장 곳곳에서 산업 현장에 투입되고, 가정에 들어오며, 도로를 달리기 시작한 로봇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객의 반응 또한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로봇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이 높아졌음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CES 2026은 저항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온 AI의 노동 대체를 증명하며, 사회 대전환의 초입에 선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근본적 질문을 던졌습니다.
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가 오는 2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5일간 국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태재대학교 윈터스쿨 Inside Taejae’를 개최합니다.
국내 최초 글로벌 하이브리드 대학인 태재대학교의 실제 수업 구조와 AI 기반 학습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태재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디지털배지)과 개인 성과 리포트가 제공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태재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최신 해외 동향에서는 세계경제포럼(WEF)의 보고서 ‘Four Futures for the New Economy: Geoeconomics and Technology in 2030’를 통해 세계 경제 구조의 네 가지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시사점을 공유합니다.
WEF 보고서는 기술 도입 속도와 지정학적 안정성을 두 축으로 설정하고 2030년 세계경제가 맞이할 수 있는 미래를 ▲디지털 질서(Digitalized Order) ▲신중한 안정(Cautious Stability) ▲기술 기반 생존(Tech-based Survival) ▲지경학적 분절(Geotech Spheres)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이 시나리오들은 예측이 아니라 대비를 위한 것”이라며, 어떤 미래에도 유효한 ‘후회 없는 선택(no-regret moves)’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30년 세계경제의 전개 방향과 대한민국의 대비 방안을 가늠하고 싶으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